몸으로 이어 가는 34일
낯선 도로의 위험과 피로, 라이더들 사이의 갈등과 화해. 실제 자전거 여행의 시간을 함께 따라갑니다.
ROAD DOCUMENTARY · 2025
A Journey to Forgive
2025년 개봉작
서울에서 도쿄까지 2,300km.
12명의 라이더가 함께한 34일의 여정.

ABOUT THE FILM
서로 사랑하라.
가장 가깝고도 가장 먼 나라, 미움과 증오, 그리고 애증의 감정이 교차하는 그 땅에도 오늘도 1,500여 명의 한국 선교사들이 땀과 눈물로 섬기고 있다. 우리보다 개신교 역사는 30년 먼저 시작되었지만, 천황제와 신사 문화 속 우상숭배에 눌려 복음화율 0.4%에 머물러 있는 나라.
그 어둠 속 1억 3천만 영혼에게 빛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12명의 라이더가 34일 동안 2,300km를 자전거로 달린다.
상처의 역사를 지나, 미움을 넘어 사랑으로 나아가기 위한 여정 그 길의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
작품 정보·포스터·스틸: 피쉬트리 보도자료 및 공식 작품 소개 ↗
DIRECTOR’S NOTE
이성수 감독
“처음에 나는 이 영화를 제작하려고 할 때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성수 감독 · 보도자료 중
자료를 조사하고 역사를 배울수록, 감독은 오히려 일본을 미워하는 자신의 내면과 마주했다고 말합니다.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끝내 용서하지 못할 가능성까지 안고 길을 떠납니다.
서울에서 부산, 시모노세키를 거쳐 도쿄로. 상처의 역사가 오갔던 길을 거슬러 달리며, 여행의 끝에서는 지식과 생각을 넘어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WAYS INTO THE FILM
낯선 도로의 위험과 피로, 라이더들 사이의 갈등과 화해. 실제 자전거 여행의 시간을 함께 따라갑니다.
신사참배의 기억과 한국·일본 사이의 상처를,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돌아봅니다.
일본인 목회자들의 인터뷰와 라이더들의 만남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묻습니다. 실사 여정에 애니메이션 재현을 더해 이야기를 전합니다.
PEOPLE ON THE JOURNEY
인물의 나이·학년·직함·소속은
2017년 촬영 당시 기준입니다.

도쿄성서그리스도교회 원로
신사참배 강요에 대한 사죄와 일본 교회의 회개를 이야기합니다.

신시로교회
신사참배와 회개, 중보 기도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안산동산교회 원로
2017년 추석 연휴, 히로시마에서 오사카까지의 여정에 동참합니다.

라이더팀 리더 · 자전거교회
자전거 여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더들과 길을 이어 갑니다.

희극인
일본에서 만난 사람들을 떠올리며 용서를 위한 여정에 함께합니다.

플루티스트 · 일본 선교사
일본에서 선교하며 이번 자전거 여행에 동참합니다.

경성대 명예교수 · 당시 70세
일본과 얽힌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용서를 위한 길에 오릅니다.

최연소 참가자 · 당시 10세 · 초등학교 5학년
넘어지고 지치는 순간에도 34일의 여정을 이어 갑니다.
STILLS FROM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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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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